전기대장 칼럼 '전기이론' (전력공학 : 코로나에 대한 이론 및 문제와 해설)

※ 전기대장의 칼럼

 

안녕하세요. 전기대장입니다.

오늘은 전력공학에서 코로나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.

 

3. 코로나에 대한 이론 및 문제

 

<코로나에 대한 이론>

 

■ 코로나

전선 주위의 공기절연이 국부적으로 파괴되어 낮은 소리나 엷은 빛을 내며 방전하게 되는 현상을

코로나 방전이라고 합니다.

 

■ 종류 (발생지점)

- 기중 코로나: 전선로 주변에서 파괴

- 연면 코로나: 전선로와 애자 주변에서 파괴

 

■ 코로나의 영향

- 전력손실

- 코로나 잡음

- 고주파 전압, 전류의 발생

- 소호 리액터에 대한 영향

- 전력선 반송 장치에의 영향

- 전선의 부식

- 진행파의 파고값 감소

 

■ 코로나 방지 대책

- 전선의 지름을 크게한다.

- 복도체를 사용한다.

- 가선 금구를 개량한다.

 

■ 코로나와 관련된 계수

- M1: 거친 단선보다 매끈한 단선을 쓰는 경우에 코로나 손실이 적다.

- M2: 비오는 날씨보다 맑은 날씨에 코로나 손실이 적다.

- D: 상대공기 밀도로 기압이 크거나 기온이 낮으면 코로나 손실이 적다.

 

 

<코로나와 관련된 문제>

 

(1번) 표준 상태의 기온, 기압하에서 공기의 절연이 파괴되는 전위 경도는 정현파 교류의 실효값 [kV]/cm]으로 얼마인가?

 

① 40

② 30

③ 21

④ 12

 

 

(2번) 다음 중 송전선로의 코로나 임계전압이 높아지는 경우가 아닌 것은?

 

① 상대 공기 밀도가 작다.

② 전선의 반경과 선간거리가 크다.

③ 날씨가 맑다.

④ 낡은 전선을 새 전선으로 교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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